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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고닷컴

Melody RoadTrip

 

 

"꽃들은 지천으로 피는데 우리도 한세상, 좋은 생각 하고 환하게 웃으며 사십시다."

 

안녕하십니까, (재)횃불장학회입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꽃향기 가득한 4월을 맞아, 회원님들께 따뜻한 시 한 편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한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시 낭독] 정연복 - 4월의 노래

지천으로 피어나는 진달래와 개나리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우리도 꽃들처럼 해맑게 웃고 좋은 생각만 하며 살자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선율을 통해 4월의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달의 동행] 해솔직업사관학교와 김영우 설립자

이번 달에는 지난 서신에서 나눈 탈북민 정착 문제를 삶으로 실천하고 계신 김영우 설립자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해솔: 해처럼 밝고,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사명: 어느 훗날 고향의 리더가 될 탈북 청소년들이 당당한 기술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

 

1997년 북한 신포 현장에서 시작된 주민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20여 년의 세월을 지나 춘천의 기숙사와 학교 건립으로 결실을 보았습니다. '작은 통일운동'을 외롭게, 그러나 꿋꿋하게 실천하고 있는 그 길에 하나님의 크신 가호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Credit

Poem: 정연복 '4월의 노래'

Narration: Soft Female Voice

Produced by: (재)횃불장학회

 

. 구독과 좋아요는 장학회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4월의 햇살 같은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ENGLISH //////

 

"Flowers bloom everywhere; let us also live our lives with good thoughts and bright smiles."

 

Hello, this is the Torchbearer Scholarship Foundation.

As April arrives with the awakening of all things and the sweet scent of flowers, we share with our members a heartwarming poem and the story of an individual who silently serves the marginalized in our society.

 

[Poem Recitation] "Song of April" by Jeong Yeon-bok

Listening to the "laughter" of the azaleas and forsythias blooming everywhere, we invite you to join us in a vow to smile as brightly as the flowers and fill our days with only good thoughts. We hope this soft narration and melody bring peace to your April.

 

[This Month's Companion] Haesol Vocational Academy & Founder Kim Young-woo

This month, we highlight Founder Kim Young-woo, who has taken the challenge of North Korean defectors' settlement—a topic mentioned in our last letter—and turned it into a lifelong practice.

Haesol: Bright like the Hae (Sun), steadfast like the Sol (Pine tree).

Mission: Helping North Korean defector youth, the future leaders of their hometowns, to become independent and proud technical professionals.

 

A heart of compassion that began in 1997 at the KEDO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site in Sinpo, North Korea, has blossomed 20 years later into the establishment of a school and dormitory in Chuncheon. We pray for God’s great protection over his "small unification movement," which he carries out steadfastly in Chuncheon.

 

. Credits

Poem: "Song of April" by Jeong Yeon-bok

Narration: Soft Female Voice

Produced by: Torchbearer Scholarship Foundation

 

. Subscribing and Liking are a great way to spread the spirit of sharing from our foundation. May the blessings of the April sun fill your homes.

 

 

/////// 日本語 ///////

 

「花はいたるところに咲いていますが、私たちもこの世界を、良いことを考え、明るく笑いながら生きていきましょう。」

 

こんにちは、(財)フェップル(횃불/松明)奨学会です。

万物が蘇り、花の香りが漂う4月を迎え、会員の皆様に温かい詩の一編と、社会の影で黙々と献身されているある方の物語をお届けします。

 

[詩の朗読] チョン・ヨンボク - 4月の歌

いたるところに咲くツツジやレンギョウの「笑い声」を聞きながら、私たちも花のように明るく笑い、良いことだけを考えて生きようという誓いを込めました。柔らかな語りと調べを通じて、4月の安らぎを感じ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今月の同行] 海松(ヘソル)職業士官学校とキム・ヨンウ設立者

今月は、前回の書信でお伝えした脱北者の定着問題を自ら実践されている、キム・ヨンウ設立者の物語をご紹介します。

ヘソル(Haesol): 太陽(ヘ)のように明るく、松(ソル)のように粘り強く。

使命: いつの日か故郷のリーダーとなる脱北青少年たちが、堂々とした専門技術職として自立できるよう助けること。

 

1997年、北朝鮮の新浦(シンポ)軽水炉建設現場(KEDO)で始まった住民への慈しみの心が、20余年の歳月を経て、春川(チュンチョン)での寄宿舎と学校の設立という実を結びました。春川の地で「小さな統一運動」を粘り強く実践しているその歩みに、神様の大きな加護があります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 Credit

詩: チョン・ヨンボク「4月の歌」

ナレーション: Soft Female Voice

製作: (財)フェップル奨学会

 

. チャンネル登録と高評価は、奨学会の分かち合いの精神を広く伝える大きな力になります。会員の皆様のご家庭にも、4月の陽だまりのような祝福が満ち溢れ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

 

 

                       2026년 4 월 4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재단법인 횃불장학회 홈페이지: http://www.hfire.or.kr

TEL: 02-389-0261 | FAX: 02-389-0261

Address: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52(불광동) 

Email: trusty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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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복 '4월의 노래' 와 따뜻한 동행. 꽃들처럼 환하게 웃는 달, 춘천에서 피어난 '해솔'의 희망 | 횃불장학회 4월 file mokgo 74 2026-04-04
"꽃들은 지천으로 피는데 우리도 한세상, 좋은 생각 하고 환하게 웃으며 사십시다." 안녕하십니까, (재)횃불장학회입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꽃향기 가득한 4월을 맞아, 회원님들께 따뜻한 시 한 편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한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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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Onde di Ricordi' 1960s Italian Canzone. 다시 찾아온 나폴리, 당신만 곁에 없네요. Vintage Italian Diva Style | mix file mokgo 94 2026-03-30
"Amore mio… 이 바다는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당신을 내게 데려다주지는 않네요." Melody Roadtrip이 선사하는 1960년대 이탈리아 칸초네 스타일의 오리지널 연주곡 ‘Onde di Ricordi (추억의 파도)’를 공개합니다. 이 곡은 눈부신 ...  
98 Korean Legendary Singer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1976년, 우리를 울렸던 영원한 그리움 #7080 | mix #shorts file mokgo 79 2026-03-29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1976년 발표되어 가수 이은하 님을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든 불후의 명곡,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태정 작사/원희명 작곡)을 시대를 초월한 감성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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