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님의 1991년 명곡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호섭 작사, 임기석 작곡)을 어쿠스틱 기타와 색소폰의 호소력 짙은 이중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곡은 사랑하기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는 모순된 아픔과, 홀로 남겨져 흐느낄 연인을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추억으로 가는' 길목에서 느끼는 그 지독한 그리움을 선율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Verse에서는 색소폰이 명확한 주 멜로디를 리드하며,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 이별의 말을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Chorus에서는 어쿠스틱 기타가 바통을 이어받아, 영원히 잊지 못할 당신을 향한 절규를 깊고 서정적인 선율로 토해냅니다.
절제된 808 드럼의 비트와 따뜻하고 묵직한 70년대 J-베이스가 곡의 감정적 무게를 지탱하며, 화려한 기교 없이 오직 멜로디의 힘으로 이별의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모든 것이 눈물 속에 지워지는 밤, 이 연주가 여러분의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추억으로 가는 그 사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Credit
Words by: 이호섭 (Lee Ho-seop)
Music by: 임기석 (Im Gi-seok)
Original Artist: 주현미 (Ju Hyeon-mi)
Arranged & Performed by: @melodyroadtrip
(Saxophone, Acoustic Guitar & 70s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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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 ///////
「去らねばならぬ理由など聞かないでください… 私は本当に馬鹿でした。すべてが歳月の中に消えてゆく時、その時になれば私の心に気づくでしょう。」
トロットの女王、チュ・ヒョンミ(Ju Hyeon-mi)氏の1991年の名曲『思い出へとゆく貴方(チュオグロ・カヌン・タンシン)』(イ・ホソプ作詞、イム・ギソク作曲)を、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とサックスの訴求力あふれる二重奏で再解釈しました。
この曲には、愛しているからこそ去らねばならない矛盾した痛みと、一人残されてむせび泣く恋人を案ずる切ない想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思い出へと向かう」道すがら感じる、あのひどく深い恋しさを旋律の中にそのまま溶け込ませました。
ヴァース(Verse)ではサックスが明確な主旋律をリードし、どうしても口に出せなかった別れの言葉を慎重に伝えます。コーラス(Chorus)では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がバトンを引き継ぎ、永遠に忘れられない貴方への絶叫を、深く叙情的な調べで吐き出します。
控えめな808ドラムのビートと、温かく重厚な70年代のJ-Bassが曲の感情的な重みを支え、華やかな技巧に頼ることなく、メロディーの持つ力だけで別れの叙事詩を完成させました。
すべてが涙の中に消えてゆく夜、この演奏が皆様の心の奥深くにしまってある「思い出へとゆくあの人」を温かく慰める贈り物と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 Credit
Words by: 李鎬燮 (Lee Ho-seop)
Music by: 任奇錫 (Im Gi-seok)
Original Artist: 周炫美 (Ju Hyeon-mi)
Arranged & Performed by: @melodyroadtrip
(Saxophone, Acoustic Guitar & 70s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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