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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고닷컴

Melody RoadTrip

 

 

"봄 한 번에 나무들은 세 번씩 꽃핀다." 

 

사랑하는 (재)횃불장학회 회원 여러분,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회원님들의 일터와 가정에 하나님의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달에는 김경미 시인의 '봄에 꽃들은 세 번씩 핀다'는 아름다운 시와 함께, 우리가 미처 몰랐던 봄꽃들의 비밀스러운 준비 과정을 담아 안부를 전합니다.

 

소동파는 "빈산에 사람은 없어도(空山無人), 물 흐르고 꽃 피네(水流花開)"라고 노래했습니다. 사람이 보지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의 질서에 따라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물을 흘려보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꽃이 피기 위해 필요한 '총적산온도', '총적산광량', 그리고 혹독한 겨울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저온요구도'의 신비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한 송이의 꽃이 결코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세밀한 경륜임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긴 겨울잠을 깨고 세 번씩 꽃을 피워내는 자연의 생명력처럼, 회원님들의 삶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눈 분화가 일어나 찬란하게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 Credit

Poem: '봄에 꽃들은 세 번씩 핀다' (김경미 作)

BGM: 봄날은 간다 

Produced by: (재)횃불장학회

 

. (재)횃불장학회는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인재를 키워냅니다.

 

/////// ENGLISH //////

 

"In a single spring, trees bloom three times." 

 

Dear members of the Torchlight Scholarship Foundation, it is May, the queen of seasons. We pray that God’s abundant blessings fill your workplaces and your homes.

 

This month, we bring you greetings along with the beautiful poem, "Flowers Bloom Three Times in Spring" by Kim Kyung-mi, as we explore the secret preparations spring flowers make behind the scenes.

 

The Song dynasty poet Su Dongpo once sang, "Empty mountain, no one there (空山無人); Water flows, flowers bloom (水流花開)." Even without human witnesses, nature blooms and flows according to its own divine order. This self-sustaining existence is what we call "nature."

 

In today’s video, we meditate on how a single bloom is never a coincidence, but rather the meticulous providence of the Creator. We look at the mysteries of 'Total Accumulated Temperature,' 'Total Accumulated Radiation,' and the 'Chilling Requirement'—the need to endure the harsh cold of winter.

 

Just like the vitality of nature that wakes from a long winter sleep to bloom three times, we hope that a beautiful 'flower bud differentiation' occurs in your lives, leading to a brilliant blossoming.

 

. Credits

Poem: 'Flowers Bloom Three Times in Spring' (by Kim Kyung-mi)

BGM: Spring Days Are Passing (봄날은 간다)

Produced by: Torchlight Scholarship Foundation

 

. The Torchlight Scholarship Foundation nurtures future leaders through your precious donations.

 

/////// 日本語 ///////

 

「一度の春に、木々は三度ずつ花を咲かせる。」

 

敬愛する**(財)フェップル(횃불)奨学財団**の会員の皆様、季節の女王、5月です。皆様の職場とご家庭に、神様の満ち溢れ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お祈り申し上げます。

 

今月は、キム・ギョンミ詩人の美しい詩『春に花は三度ずつ咲く』と共に、私たちが知らなかった春の花たちの秘密の準備過程を分かち合い、安否をお伝えします。

 

宋の詩人、蘇東坡(そとうぱ)は**「空山無人(くうざんむじん)、水流花開(すいりゅうかかい)」**と歌いました。山の中に人がいなくても、水は昼夜を問わず流れ、時が来れば花は咲き誇ります。自ずから然る(おのずからしかる)、だからこそ「自然」と呼ぶのです。

 

本日の映像では、花が咲くために必要な**「総積算温度」、「総積算光量」、そして過酷な冬の寒さに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低温要求度」**の神秘を通じ、私たちが目にする一輪の花が決して偶然ではなく、創造主の細やかなる経綸(けいりん)であることを共に分かち合いたいと思います。

 

長い冬眠から目覚め、三度ずつ花を咲かせる自然の生命力のように、会員の皆様の人生においても美しい「花芽分化(かがぶんか)」が起こり、燦然と咲き誇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

 

. Credit

詩: 『春に花は三度ずつ咲く』 (キム・ギョンミ 作)

BGM: 春の日は過ぎゆく (봄날은 간다)

制作: (財)フェップル(횃불)奨学財団

 

(財)フェップル奨学財団は、会員の皆様の大切なご後援によって、未来を担う人材を育成しております。

 

 

 

                       2026년 5 월 7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재단법인 횃불장학회 홈페이지: http://www.hfire.or.kr

TEL: 02-389-0261 | FAX: 02-389-0261

Address: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52(불광동) 

Email: trustyim@daum.net

 

#횃불장학회 #5월의편지 #시낭독 #꽃은세번핀다 #김경미 #안부서신 #힐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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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제목: 봄꽃은 그냥 피지 않습니다 | 5월 자연 스토리텔링 newfile mokgo 22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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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미 '봄에 꽃들은 세 번씩 핀다' 시와 과학으로 만나는 생명의 신비. 春、花は三度咲く — 詩と自然が紡ぐ五月の便り | 5월 소식 newfile mokgo 21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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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박신자 '댄서의 순정 (Dramatic Tango Ver.)' 강남의 밤을 적시는 반도네온의 흐느낌 "Dancer's Pure Heart" | mix file mokgo 80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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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는 1925년 개벽사에서 발행한 '어린이' 5월호와 8월호를 통해 발표한 한정동(韓晶東) 작사, 윤극영(尹克榮) 작곡의 동요이다. 발표 당시의 제목은 '두룸이'였지만, 광복 후 제목이 '따오기' 로 바뀌었고 가사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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